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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서윤이가 아버지 김홍신님께 드리는 편지
글쓴이 : 선거사무실 (2004-04-16,조회:28576)
아버님은 우주에서 가장 행복하신 분입니다...

개표율이 80%후반에 다다랐을즈음..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에 아버님 홈페이지 게시판을 계속 들여다 봤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마음이 아파서,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난다는 글을 수십번씩 클릭하며 읽어 봤습니다..

한개의 짧은 글을 계속 읽어보지만 '뒤로' 버튼을 누를때 마다 무슨 글을 읽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누군가가 문을 열고 말을 합니다..
"230표 차이로 투표가 끝났답니다.."

말을 듣자마자 투표자들을 잠시나마 원망했습니다..
비록 우리 가족이 종로에 살아본적은 없지만 짧은 기간동안 선거운동을 하면서 아버님이 이곳에서..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과 힘든 분들을 위해 하실일이 너무 많겠다는 생각을 했었기에 원망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밖에서는 아버님이 기자들의 질문에 웃으시면서 답변을 하고 계셨습니다..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깨끗하고 아릅답게 선거를 치뤘기에 기쁘다고...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축제를 즐겼었기에 행복하다고...

눈물이 났습니다.. 화를 내고 실망하시지 않고 환하게 웃고 계시는 아버님과 포옹을 하면서 "수고하셨어요~~" 라는 말보다 눈물이 먼저 흘렀습니다..


어머님이 얼마전에 돌아가시고 밤늦게 어머님 영정앞에서 .....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 약속을 했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울지 않겠노라고...
내가 눈물을 보이면 아버님과 여동생이 더 힘들어 질거라는 생각에 굳은 약속을 하였건만...

선거기간동안 저와 어머님이 없는 자리를 아버님과 여동생이 ...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발로 뛰시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한 저였기에...더욱 눈물이 흘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를 보면서도 아버님은 평소와 똑같았습니다.. 웃으면서 저와 여동생 어깨를 두드려주시는 아버님...

밤늦은 시간에 잠을 청해보지만..잠들기가 쉽지 않더군요...

8년동안...아니 그전부터 아버님이 해오신 일들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갔습니다...

단한번도 부정한 돈을 받아보신적이 없으신 아버님...평생을 약자들과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위해... 힘쓰시던 아버님... 큰표와 큰힘을 가진 집단들에게 잘보이며 자기의 세를 확보하시기 보다는 묵묵하게 힘든분들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부으시던 아버님... 그리고 그런 아버님을 묵묵히 바라보시면서... 마음으로 지원을 해주셨던 어머님... 그리고 여동생 예슬이...

제 생각이 틀린줄 알았습니다... 진정 국민들이 아버님을 알아주실거라 믿었던 제 생각이 ... 티비에 자주 나오거나... 그 누구에게도 표현을 안했지만.. 그동안 약자들을 위해서 해오신 일들이 너무 많았기에.. 약자도 강자도... 여성도 남성도 아버님의 진심을 알아주시리라 믿었던 제 생각이 틀린줄 알았습니다.. 진실됨은 통하리라 믿었습니다...

지키지 못할 말을 하고.. 사람들 앞에서 거짓 웃음을 짓고...파워를 가진 사람에게는 굴복을 해야만... 사람들이 알아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생각들에...밤새 뒤척이며...잠이 들었습니다...

오후쯤에 눈을 떠... 공허한 마음에 컴퓨터를 켜봅니다...

평소처럼 아버님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습니다....

슬퍼도 가족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겠다고 어머님과 약속했던 저였지만... 다시 한번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몇개의 글들이 올라왔는지 세어볼수도 없었습니다...
그 글들을 다 읽어볼수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왜 아버님이 8년동안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셨는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왜 아버님이 행복하다고 말을 하는지... 정말 즐거운 축제였다고 하는지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쏟아지는 눈물을 멈출수는 없었지만...그 수백...수천개의 글들에 하나하나 고마움을 표현할수는 없었지만...

모든분들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기에....

아버님과 우리 가족들...아버님을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은....분명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일겁니다.... 아니아니... 이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겁니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어머님 납골당에 가봐야 겠군요...


병원 중환자실에 계실때 입속에 호스를 넣고 있었기에...말씀은 못하셨지만... 아버님이 종로에 출마하신다는 말을 했을때...어머님은 고개를 끄덕이고 고개를 돌리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평소에도.. 아버님이 힘든 정치를 그만두시길 바라셨던 어머니였기에... 눈물을 보이셨는지도 모릅니다.. 온갖 협박과 비난을 아버님 곁에서 지켜보셨던 어머니 셨기에... 당신이 없는 우리 가족들이 힘든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지금 우리 가족들은...그리고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시는 어머님은...정말 행복합니다... 수백표의 표차이는 잊은지 오래입니다... 다만...수로 헤아릴수 없는 모든 분들의...마음만이 우리 곁에서 맴도는 군요...

그런 마음들을 고이 간직해서 어머님이 계신 납골당에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님 사진을 보며 말하겠습니다...

"엄마~~~ 우리 가족은 너무너무 행복해요... 엄마도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신다면... 분명히 행복하겠죠??? 엄마 너무 사랑해요...그리고 우리들은...앞으로도 이런 행복을 지켜갈께요... 서로 싸우고 헐뜯지 안고.. 항상 행복하게 살아갈께요....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 아들 서윤이가...-
호로자식얼마전 신문 인터뷰를  읽었는데 공업용 미싱발언에 대해서 진심으로 미
안하다고 안하고 자신과 통추사람들은 잘났기 때문에 그랬다고 강변... 희망이 없는 사람.
당신을 저주합니다. 
2012-10-08
김개가왜 글이 안오르지요?2012-10-08
장종장sffg2012-10-08
공미싱네 아버지는 너한테 소중할지 모르지만 극도로 무레한 사람... 지 애비뻘되는 분한테 공업용 미싱네으로 입을 밖는다고 했는데... 자자식한테는 대우받고 싶은가 보네...
2012-10-07
박상준서윤아 나다 잘지내냐 ? 결혼식 이후 보질못했네...너 장가 갈때 꼭연락하는거 잊지말고. 글은 잘읽었다..누가 모래도 진실과 정직은 언제가 이기기됬있다 멀리서도 응원하마.. 2009-06-06
최준호서윤씨, 참 제가 눈물이 납니다. 지금 코을 훌쩍이며, 참 아들로써 아버지를 바라보는 그 협박과 회유가 . 힘듭니다.  우리 아버지는 내가 정말 존경스럽고 실제로도 존경하는데 이놈들은 뭔데 아벼지를 .. 내 훌륭한 아버지를 아들로써 정말 화가 날겁니다. 저도 아버지를 욕하면 못찹습니다ㅣ. 어느 공무원님의 말씀대로 지켜주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이시대의 선구자를 알아보지 못한 우매한 백성들을 꾸짖고 타일러 주십시요.. 귀하의 아버님 뿐 아니라 귀하께도 제가 부끄럽습니다. 곧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 참 부끄럽습니다. 당신의 어디서나 자랑 할수 있는 아버님을 두셧습니다. 뿌듯합을 가지고 어디서나 당당히 말씀하십시요... 화이팅 입ㅏ니다.2008-0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6-0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4-08-09
월급쟁이의원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있습니다. 부디 힘내시기를 바랍니다...2004-07-09
서비훌륭하신 아버님과 효자 아드심이시군요. 저도 제 아들도 두 분을 닮았으면 하는 부러움이 생기군요.평안하십시요.2004-07-07
일산지기...멋있어...so c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l2004-06-26
겨레아빠.부럽습니다. 아버님 어릴적 성장과정을 보면 틀림없이 바른 젊은일 것임을 확신합니다.
허나 너무 슬퍼해야할 일이 아니지요.맞죠?!. 큰 인물입니다.
그리고 앞에 나서는 것보다는 뒤에서 내실있게 보좌하는것이 더 나을것 같다는 
제 견해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2004-05-14
경남 진주에서힘내세요..더 큰일을 하실분이에요..김홍신 선생님 파이팅~2004-05-04
한심정말로 슬픈 것은 김홍신님이 의원에 당선되지 못하신 것이 아니라 정말 국회의원의 모습이 어떠해야하는 지를 보여주신 분을 알아보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그것도 종로의 정치수준이군요 ...2004-04-29
아리아리존경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답습니다..사랑합니다..
의원님을 생각하는 저희 대부분의 생각일 것입니다..
슬프다는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의원님에게 분명 좋은 일이 많이 생기 실 겁니다..
전 믿습니다,,, 의원님을 믿습니다,,
2004-04-28
우근전처럼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이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그날까지...
세상에 김홍신님같은 분이 있어서 감사 함니다. 
앞으로도 계속 감사할수 있도록 해주셰요.
2004-04-25
광주촌놈힘 내씨요...
다음에 꼭 될겁니다..
그리고 꼭 올바른 정치를 해 주씨요.
믿을랍니다..
2004-04-24
김홍신님을존경합니다이젠 울지 마시고 힘내세요
의원님을 존경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4년후에는 꼭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온화한 그모습과 깨끗한 선비의 그모습으로 .....
종로구민들은 아마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2004-04-24
다음엔꼭노무현 현 대통령을 보세요! 공통점이 많습니다. 다시 재기를 하시고 차후 대권도 노려봄직 하네요^^2004-04-24
시민종로의 선택에 실망입니다.
사람 제대로 보는 눈이 좀 생겨야 할텐데...
파이팅 하십시오~
2004-04-24
운우화이팅 화이팅2004-04-23
난타백의종군 하십시요.! 4년뒤엔 종로민들도 홍신님의 진정한 장군(정치가)으로 인정해주실것입니다. 화이팅!!!힘내세요. 꼭!!!!!!!!
김서윤님! 절망끝에 행복은 있습니다. 아버님이신 김홍신의원님도 4년뒤에 당선이라는 행복앞에 눈물 흘릴것입니다. 힘내세요. 
2004-04-23
cjstn존경하는 의원님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서민들을 위해 일해 주시길...
2004-04-23
종로에서 일하는 직장감동입니다. 힘내세요!!! 
김홍신 의원님, 존경합니다.
2004-04-23
하늘바라기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날 것 같아 이제야 들렀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봅니다. 다시 한번 우리가 님의 아버님을 국회 공간에서 볼 수 있을거라는 믿음 말입니다.2004-04-23
기회가....패배가 아니라, 더 큰 승리를 위한 잠시 휴식입니다. 머지않아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하실일이 많이 있으시니까요.....2004-04-22
사오정난 우리아이들에겐 전혀 존경스런 아비가 못되는데 서윤님 아버지는 훌륭한 분입니다.
너무 실망 마세요. 4년이라는시간 별거 아닙니다.
전 실직하고 7년을 놀면서도 긴세월이 였다고 느끼질 않는데요 뭘.
지금은 일자리 보다는 부패척결이 우선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그자리에 꼭 계셔야 할분인데.....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다시 4년을 기다려야 겠군요.아마 그이상 일지도.........
2004-04-21
부산사람~에고..눈물나....그러나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옵니다~ 다시 김홍신님을 뵐 때 까지 굳건히 기다리겠습니다~~ 홧팅!!!2004-04-21
영세업자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인이라는 것은 잘알지만 근소한 표차를 보더라도 그간 의정활동에서 서민을 위한 정책에서 불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 선거에선 잘 될것입니다
2004-04-21
침구사그래두 서민을 위하고 생각한다는 김홍신전의원을 좋아했는데 서민에게 필요한 침구사제도를 앞장서서 반대했다는 것을 알고 기득권세력에 안주하고 있다는 생각에 미워진 사람입니다  어쩌면 이런 작은것들도 차후에 염두를 두어야 할것입니다  2004-04-21
노원에서조금만 참으세요..
4년은 금방갑니다.
그렇지만, 김홍신 그대의 아름 다운 이름은 지속될 것입니다.
잠시 동안 쉬신다고 생각하시고 자기 개발을 위해서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제가 이사가는 한이 있더라도 밀어 드리겠습니다.
용기 내고 환하게 웃어주세요..
김홍신 화이팅..
2004-04-20
NO.16당연히 승리하실 줄 알았는데..진정 국민을 위하고 깨끗하고 소신있게 정치를 하시는 의원님은 당연히 당선될 줄 알았는데..서윤아 이제부터는 행복한 일들만 있을테니 예전처럼 항상 웃는 모습 보여주고. 옆에서 아버님 많이 도와 드리고...멋지다 김서윤.2004-04-20
조지연아드님 글 읽고 눈물이 나네요. 정말 잘 키우신거같아요^^ 비록 이번에 당선은 되지 못했지만 열심히 노력한 과정이 한눈에 다보여서 넘 뿌듯합니다. 담에 출마하신다면
꼭 서울에 올라가서 자원봉사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넘 수고많이 하셨어요.
힘내시구여 많은 팬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2004-04-19
대전에서 권...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그것이 정치로서 저희들에게 기쁨을 주실수도 있겠고 아님 펜을들어 주실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십시요2004-04-19
이미애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의원님 제발 당선되게 해달라고...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국회의원선거때문에 울어보기는 처음이네요... 2004-04-18
아직도아직도 얼떨떨하지만..이제 다른 모습으로 김의원님의 정치활동을 도와야 할것 같습니다. 선거가 축제였다..감탄스럽습니다. 홍신님은 종로의자존심으로 상징적인 분입니다..노무현대통령을 보는것 같습니다..진실로 존경합니다~2004-04-18
서윤아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2004-04-18
김삿갓정의의 사나이 장 총찬!
아쉽지만 실망하지 않습니다
국회에서 보다도 꼭 하셔야할 중요한 일이 있으실겁니다
그 일을 하시기위해서 잠시 쉬시라고 그랬습니다
님이 사랑하시는 국민들을 위해 좋은일들 많이 생각해 두십시요 
  
 
2004-04-18
종로바보...........

힘내세요... 더 큰 기회가 있을거에요. 그럼 더 큰일 하세요. 팟팅
2004-04-18
한기재이런 희망의 메세지가 더욱 많이 넘쳐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간절히 빌게습니다.
2004-04-18
수면부족김홍신의원님의 당선유무를 제일먼저 확인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왜 사람다운 사람을 못알아보는걸까요? 더러운 국회보다 더 가까운 국민들, 저희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
4년후 또 기대해볼께요....수고하셨구요.힘내세요~ 부산서 함 도전해보세요..제가 발이 닳도록 자원봉사할 마음 있는데...ㅋㅋ   -부산에서-
2004-04-18
에이 왜 또 눈물나게 하세요...ㅠㅠ 저에게 17대 총선은 김홍신의원님 낙선과 정형근의 당선으로 인해 불만투성이입니다. 김홍신의원님! 정계은퇴같은건 꿈도 꾸지 마세요..국민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의원님....좋은 아버님이 따뜻한 아드님을 두고 계시네요...2004-04-18
부산용기내세요. 절대로 진리는 가려질 수 없답니다. 지금은 쉬어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김의원님을 아끼는 수많은 국민들이 함께 가슴 아파하고 있어요.자랑스런 아버지와 아들이 눈물겹습니다2004-04-17
봉사자김홍신님이 말씀하신 아름다운 선거란 바로 이런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과정에서 가정이 화목되고 함께 했던 봉사자들, 유급활동가들 그리고 정치인들이 화목하고 모두들 그 짧은 보름간의 활동을 통해 가슴속에 사랑을 키웠으니 이만하면 훌륭한거 아닙니까? 전 봉사자였는데요. 당선이 되면 정말 기뻣을 겁니다. 그러나 미련이나 후회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일했거든요. 그리고 일하는 동안 참 좋았습니다. 잠깐씩 만났던 서윤님의 글을 읽으니 또 다시 사랑이 키워지는 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2004-04-17
시간이고생많으셨습니다..정말 님같은분이 낙선돼시다니..정치1번지종로라는 말은 이젠...
의사협넘덜이 장난쳤다구하던데..구린것많고 기득권버리기힘드니...정말 어느 님들말처럼
보사부장관이라두,,,조만간에 다시 뵙수있을것이라구 믿고 보궐선거출마 하시면 휴가내서
자원봉사가겠습니다,,처음 정치를 시작하는던 맘처럼...인간시장에서 정의처럼 시워한 정치와 활동부탁드립니다,,다시한번 삼가조의를 표합니다,,아드님두~~
2004-04-17
이성진아직도 바보들 많습니다. 국회에 그렇게 적대적인 사회단체들도 극찬을 마지않는 사람을 대놓고 비방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놈들 머리속에는 머가들었는지2004-04-17
홍신님팬여기서 이런 말 하는거 분위기에 안맞는 것 알지만 살아계신 부모님을 이를땐 아버지라고 해야 옳습니다. 어머님은 돌아가신 분이기 때문에 어머님이라고 해야 옳고요. 이 글 읽으면서 눈물 흘렸으니까 넘 면박 주지 마세요2004-04-17
오뚜기인생힘내세여 쓰러지지마세여,,,여행중에 잠시 쉬시는거라 생각해주세여
정말 이해하기힘든결과지만,ㅡ..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대지만,ㅡ,..
제발,,,힘내세여,...많은이들이 마음의촛불을 켜고 기도할거에여
힘내세여,,,
2004-04-17
^_^참 행복한 가족인것 같습니다 ^_^  김홍신 의원님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 .
2004-04-17
수원아줌마목이 메입니다. 따스함으로 사람을 울리는 아버니와 아들이시네요. 힘내세요2004-04-17
슬프다아직두 저는 모르겠습니다
왜~김홍신의원같은분이 패배를 하였는지~
예측,출구조사때,저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당선자 명단에 제가 존경하는 김홍신의원의 이름이 들어있어서요(너무나 당연하기에)
그런데,결과는 너무나 충격이엿습니다
이럴수는 없는겁니다~정말,이럴수는 없는거잖아요
솔직히 지금 이순간까지 너무나 억을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하지만 믿습니다
휼륭한 의원님못지않게 휼륭한 아들을 두신 의원님은 정말 행복하신분이라는것을
그리고,또,믿습니다
머지않아 좋은일로 다시 의원님을 뵐수있을거라는것을..
2004-04-17
대구사랑감동적인 아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김의원님, 그리고 자상스런 아드님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그래도 김의원님 같은 분이 있어서 아직 희망이 있나봅니다..2004-04-17
평창동에서저는 미국유학중 어머니를 잃고 귀국하여 대선과 총선을 맞은 사람입니다. 뼈를 깎는 집필..인간애..사랑과 정의..이런것을 창조적인 정치패러다임으로 실천하는 분 김홍신님의 낙선에 평생처음으로 국회의원낙선에 눈물을 흘렸습니다..그리고 어느덧 감화되어 김홍신의원님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있는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어디에 계시던 무엇을 하시던 김의원님을 지지하고 후원할것입니다..어머님과 아버님에 대한 서윤님의 마음에 다시한번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말았군요..서윤님 예슬님 님들이 부럽습니다..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예술가 정치가 김홍신 님을 늘 가까이 할수 있으니까요..그리고 저의 어머님과 함께 서윤님의 어머님께도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김홍신님..저의 사랑과 눈물을 느끼실수 있겠습니까???2004-04-17
미소서윤님! 아버님은 큰 항해길에 파도 한 장 만나서 잠시 갈길을 지체하고 계실 뿐입니다. 상대 당선자도 이 나라의 동량으로 너끈하다고 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종로구민은 아버님에게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을 안겨주신 셈입니다. 지난 8년동안의 국민적 사랑을 참으로 고요하고 깊은 침잠 가운데서 되돌아보실 시간과 공간을 허용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번 결과는 보다 큰 바다로 가기 위한 점검의 시간일 뿐입니다. 그러하니 그분들에게 진실로 고마워하실 일입니다. 그대의 글과 풍모에서 저의 얕은 견해 쯤은 일찍이 헤아리고도 남음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자, 우리 낱낱이 내려놓고 바라봅시다. 내려놓는다는 마음조차 내려놓고, 그냥 편안하고 고요하게.   2004-04-17
조용한새벽글 잘 읽고 갑니다. 아드님 하난 잘 키우셨네요.
결과를 받아들이시고, 축제로 봐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이제 종로는 결과에 불응하고 선거 후유증으로 끝없는 싸움을 하던
지역에서 벗어나 한걸음 더 발전했다고 보여집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종로만 같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홍신님께서도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2004-04-17
팡팡서윤이 많이 컸네..
비록 결과에선 패했지만, 아름다운 과정을 아버님이 보여주셨으니,, 힘내자..
홧팅..
2004-04-17
불새리안눈물 흐르게하는 편지네요...힘내셔요..뒤에서 묵묵히 가슴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
2004-04-17
정은김홍신 의원님.. 비록 이번에 낙선 하셨지만.. 힘내세요..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셨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셔서 꼭 힘내시구.. 담에는 더 좋은 결과 있을 거라 믿어요.. 늘 건강하시구 힘내세요.. 2004-04-17
공업용미싱에이 짱난다..아부꾼들만 모인거 가태~2004-04-17
홍신사랑국회의원 뺏지보다 더 좋은 아들.. 좋은 아빠.. 좋은 딸.. 하늘나라에 계신 좋은 엄마가 있어서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소원합니다.2004-04-17
상수리아래 '헐'님, 냉소로 얼룩진 당신의 영혼을 위해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2004-04-17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동정표를 얻기 위해서? 아님 모야?2004-04-17
36살아줌마자꾸자꾸 눈물이 납니다.
언제까지 이런 세상이 계속 될런지...  안타깝습니다.
의원님께 아무 힘이 되지 못함이 죄스러운뿐입니다.
2004-04-17
루사존경하는 의원님 그리고 가족 여러분 힘내십시오 그리고 너무나두 휼륭한 아버지를 두신 님 넘 부럽습니다..끝났다고 생각치 않습니다..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정말 자랑스럽습니다2004-04-17
김건이미 김의원님은 역사에 남을 휼룡한 일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또 앞으로 많이 하셔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눈앞에 보인 권력은 구름과 같습니다.  영광도 허무도 찰라와 같습니다.
우린 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승리를 하기 위한 한 과정일 뿐이거든요
슬퍼할 필요없습니다. 우린 꼭 승리하꺼니까요  
2004-04-17
국민욕심때문에 모두가 지키지 않는 상식! 그러기에 아버님이 지켜주신 상식은 더욱 값지고 빛이 납니다. 아버님이 진정한 승리자 이십니다. 그리고 아울러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4-04-17
법대생이번 선거를 계기로 더욱 국민들의 가슴에 깊이 기억 되실꺼라고 믿는다.맘 고생이 심할텐데... 수고했다....힘내라! 친구야~ 2004-04-17
종로..진이정말 존경스러운 아버님과 예쁜여동생을 두어서 행복하겠어요..맞아요 이렇게 많은분들이 김홍신의원님을 사랑하는데..국회의원보다도 더 행복하셔야돼요..힘내시고..예쁜여자친구에게 잘해주세요~~~!!!2004-04-17
제발꼭아드님께 부탁 드립니다 아버님께 보궐선거에 꼭 출마 하시라고 부탁 드리세요 꼭 이요~2004-04-17
종로에서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2004-04-17
홍신사랑힘내세요! 김홍신 의원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2004-04-17
박 재범힘내세요. 자랑스런 아버님을 두셨읍니다. 아버님을 다시 중앙정치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2004-04-16
영재나도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잖아 우리 더 힘내자. 김의원님 화이팅 서윤이형도 화이팅~~~~ (나도 화이팅;;)2004-04-16
이성우기득권이니 지켜드리지못했냐는 듯의 표현보단 의원님은 진정한 승리자입니다.박진의원이승리하기를 바랬으면서도 의원님의 홈페이지에 와 이렇게 글을남기게 됩니다.아직 정치적시안이 넓지못한 저로서는 의원님이 원망스러웠을때도 있었으나 이젠 영원히 의원님의 팬으로 남을수 있을것만 같습니다.잃은것이 있다면 종로이지만 얻은것이 있다면 모든국민의 사랑일것입니다.멋진 아드님을 두셨습니다.멋진 의원님이십니다.2004-04-16
여인1눈이 뜨거워지네요. 자랑스럽습니다.2004-04-16
소시민존경하는 의원님..힘내세요...아직은 기득권을 가진자들이 많은 모양입니다..어젠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정말..힘내세요...2004-04-16
어느 공무원죄송합니다...저희들이 의원님을 지켜드리지 못해... 
하지만 부럽습니다...너무나 훌륭한 아버님을 두셨서...
귀하의 아버님은 저희들의 희망입니다.
200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