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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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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글쓴이 : 하얀나라 (2011-12-16,조회: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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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모처럼 스무곡의 노래를 
귀와 가슴으로 들었습니다.가슴이 싸아하기도
쿵쾅거리기도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언젠가는 신명나는 트위스트만 골라서
시원하게 올려주세요.울적한 날에 들으면
그냥 뭔가 풀릴 것같으니까요.
긴 겨울,마음이 뜨거우면 세상도 푸근하겠지요.
날마다 푸근하세요~~~		2011-12-18
하얀나라언제나 처럼
한해의 끝자락에 서면
후회와 아쉬움으로 허전해지는것 같습니다
하얀눈은 소복소복 쌓이는데 그 아름다움이 있다고 하네요
선생님
늘 기쁨과 행복아 소복소복 쌓이는 매일의 일상이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유의하시고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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