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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23. 수. '퐁퐁이와 툴툴이' (있고, 있어, 있는)[읻꼬, 이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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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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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조회: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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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읽기 2-2, '퐁퐁이와 툴툴이' 16쪽 2시간 지도 내용
인물의 마음이나 기분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읽어 봅시다.
@인물의 마음이나 기분을 생각하며 <퐁퐁이와 툴툴이>를 읽어 봅시다.
퐁퐁이와 툴툴이 글 : 조성자, 그림 : 사석원
숲 속에 퐁퐁이와 툴툴이라는 두 개의 옹달샘이 있어요.
두 옹달샘에는 종달새의 고운 소리도 담겨 있고, 파란 하늘도 담겨 있어요.
"아, 나는 샘물로 가득 차 있는 내 가슴이 좋아. 누구든지 내 모습을 망가뜨리면 혼쭐을 낼 거야."
# 받침 글자 발음(소리)변화는 늘 반드시 자세히 설명합니다.
'인물의 마음이나 기분을 생각하며 읽어 봅시다, 툴툴이, 사석원, 숲 속에, 개의'
[인무레 마으미나 기부늘 생가카며 일거 봅씨다, 툴투리, 사서권, 숩 쏘게, 개에]
'옹달샘이, 있어요, 있고, 있는, 옹달샘에는, 가슴이, 좋아, 모습을, 혼쭐을'
[옹달새미, 이써요, 읻꼬, 인는, 옹달새메는, 가스미, 조아, 모스블 혼쭈를]
# 5회 정도는 따라 읽게 하고 1회 전체 내용 쓰고는 1명씩 낭독하고 다시 맨 위줄부터
띄어쓰기 단위에서 앞뒤로 여기저기 받아쓰기 합니다. 미숙한 이는 책보고 찾아 씁니다.
잘하는 학생은 책 덮어 놓고 받아쓰기 합니다. 좋아하는 듯한 받아쓰기라 생각합니다.
'있고, 있어, 있는' 글자 받침 ㅆ(쌍시옷)은 ㄷ(디귿) 대표 발음임을 일깨워 줍니다.
ㅆ받침 ㄷ은 ㄴ(니은~)뒤에 '는'이 오면 ㄴ발음되어짐도 설명합니다.
ㅆ(쌍시옷)받침은 뒤에 동그라미 모음이 오면 고스란이 뒤로 옮겨 발음됨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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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신 | 머리에 다 담지 못해서
가슴에 슬그머니 새겨둡니다.
늘 기쁘세요~~ | 2011-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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