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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4호 : 서울시민의 89%가 도시주변 숲이 부족하다고 느껴
첨부파일 : 없음 (2004-03-26 16:40:35, 번호: 4, 조회: 3755)
1. 서울시민의 89%가 도시주변 숲이 부족하다고 느껴

언론보도에 의하면 서울시민 열명 중 아홉명은 도시주변의 숲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생활녹지를 한 평 늘리는데 1인당 평균 2만원 가량의 비용을 부담할 용의가 있다고 한다. 서울시민 67%가 녹지비용을 낼 용의가 있다는 조사는 서울시민의 성숙한 참여의식을 드러냄과 동시에, 서울의 심각한 녹지 부족현상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 볼 수 있다.

환경문제는 삶의 문제다. 보다 쾌적한 조건에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도 인간의 행복 추구권이라 할 수 있다. 행복 추구권을 포기하게 만드는 환경문제. 먹는 물과 마시는 공기, 내 삶의 흔적인 쓰레기 문제는 당장 우리의 생활을 침범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내 생활공간 주변에 공원이 있고 산이 있어 가족들과 혹은 직장 동료들과 잠시라도 거닐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 물을 마음 놓고 마실 수 있고, 쓰레기가 내 삶과 내 후손의 삶의 터전을 위협하지 않는 세상을 위해서는 정부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국민들은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이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할 것이다. 현대 문명을 위협하는 환경문제는 우리들이 풀어가야 할 가장 큰 과제로 남아 있다.


2.「일본인 80%, 대북 경제제재 지지」라는 기사를 접하고

일본 국민 80%가 일본인 납치문제의 해결을 위해 북한에 경제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19일 지지(時事) 통신이 전국 성인남녀 2천명(회답률 70.4%)을 대상으로 이 달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37.4%, '기한을 정해 해야 한다'는 응답이 41.2%를 각각 차지, 제재를 지지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했다. 제재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11.0%에 그쳤다.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참으로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그러나 일본인 납치문제는 북․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고, 그 해결에 대한 의지표명이 있었다. 일본인들의 마음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상처가 북한 주민의 고통으로 또 다시 이어져서는 안 된다.

대북 경제제제를 하는 것은 결국 북한 주민들에게 고통을 전과하는 것이다. 북한 정권의 문제와 북한 주민의 문제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

대북 경제제제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더 많은 경제 지원으로 북한이 개혁 개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북한 주민들을 위한 식량과 의약품 지원은 반드시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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