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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아는가 모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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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실상을 밝혀라
유체이탈의 실상을 아는 이는 언론에 폭로해 주길
바랍니다.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황폐하게 만드는
유체이탈을 하는 이의 악의 실상을
밝혀주길 바랍니다.
일반인은 아는이가 아직 적습니다.
아주 평범한 생활을 해온 제가
유체이탈하는 이의 피해를 입었다면
또다른 이도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어도 피해인줄 모르는
선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작은 부분이라도 언론에 자주
밝혀서 우리모두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여야겠습니다.
악의 실상이라
폭력과 살인의 주범이될 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
텔레파시처럼 생각과 생각으로 의사전달을
하는 이가 있습니다.
어떤이는 선하고
어떤이는 악하고
이들 선과 악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되며
민생의 살과피를 빨아먹고 사는 이들
술수와 계책이 능가할 사람이 없고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며
아는 이가 있다해도
피해서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조금이라도
알리는 것이 우선하겠습니다.
이는 자신을 살리는 일이며
이웃을 살리는 일입니다.
언론 알고 있다면...
무수히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진실을 아는 것은 어쩌면 극히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방송국에 있으면서 언론에서 일을 하는 이들에게 이글을 보냅니다.
예를 들어 노무현에 관한 어떠한 영상자료든지 모두 모아서 천번이든
만번이든 보면은 알 수가 있습니다.
한사람의 본성을 알수 있고 본성의 의식이 주가 될때와 다른 의식이
지배했을 때의 차이점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한사람을 오랬동안 알고 보아왔다면 곧 알수 있는 일이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잘 알수가 없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보았을때 그러할진대 일반 민간의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피해가 가는지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언론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이나라의 지도자들은 모두가 부재인 상태입니까
언론에서 일을 한다면 이러한 일들을 모른다면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네티즌들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하고
알려야 하는 것이 언론의 임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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