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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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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책임
글쓴이 : 부산시민 (2012-09-13,조회:7036)
저는 아침마당은 못 봤지만 부산에서 김홍신 작가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그 내용을 정리해 올려놓았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에도 강의 내용 중에 수면내시경을 언급하셨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수면내시경 검사를 하면 수면에서 깨어날 무렵, 자신도 모르게 가슴 속 비밀을
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거 두렵지 않느냐? 그러나 그런 걱정 없이 수면내시경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고 하시며 여러 가지 마음을 비우며 살 수 있는
예를 들어 주셨고
“마음 속에 분노, 화 등등 쓰레기를 담아두지 말고 버리고 살면 아무 걱정 없이
수면내시경을 받아도 된다. 걱정 마시고 받으시라...”고 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수면내시경 이야기는 청중을 집중 시키기위해 예로 든 것에 지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수면내시경을 받으면 안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수면에서 깨어날 무렵 속내를 말하거나 심지어 노래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서
모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여러 의사선생님들이 그부분을 오해하고 계시다면 강의하신 작가님의 책임
이라고 봅니다.
뭔가 내용을 건너뛰거나 빠트려서 오해하게 만들었다면 그런 면은 강의하신 작가님
의 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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