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안녕하세요! 김홍신입니다.
Home > 프레스센터 > 김홍신의 세상읽기
음식 쓰레기 줄여 불우학생을 돕는 대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첨부파일 : 없음 (2004-04-05 21:19:28, 번호: 21, 조회: 5158)
부산 동서대 총학생회는 음식쓰레기 처리비용을 아껴 불우학생을 돕는데
사용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달 교내 학생식당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벌려 한 달동안 40만원을 벌어
불우학생 20여명에게 한 달분 식권을 전달했다.
학생들의 캠페인을 계기로 교직원식당에서도 잔반통이 사라졌다.

우리나라의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경제적 가치는 15조원,
처리비용은 4천억원이다. 연간 5000억씩 5년간 북한을 지원하면
북한동포들이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
북한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고,
남한은 음식물이 남아서 버리는 것도 버거워 하고 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기아선상에 있는 사람이 전 세계 12억 인구인 것을
우리가 느낀다면 동서대 학생들과 같은 아름다운 실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동서대 학생들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낸다. 작은 모범 사례 하나하나가 모여서
커다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것이리라.

오늘도 이 한 그릇의 밥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이전양경숙 전 시의원, 김홍신 후보 캠프에 결합!
다음“국민 68.6% 화장(火葬) 선호”를 반기며